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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작업장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과 한국인들이 함께 하는 모임에서 경기도 대부도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다국적? 친교의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에서의 추억에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친교 장소에 선한이웃의 태극기를 게양했고,
기념촬영시에도 선한이웃의 태극기를 사용하였습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여러 국가의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게임 중에 외국인 학생들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scissors, rock, paper"로 개념을 가르쳐서 진행했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물론이고 선한이웃작업장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5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선한이웃작업장 만세!

24년5월1일
선한이웃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