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실 > 2023년 경주 2박 3일 하계캠프(둘째 날_불국사, 석굴암&주상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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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물놀이가 있었던 둘째 날!
그런데 날이 좋지 않고 바닷물도 차가워서 처음엔 구경만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바다를 보자마자 달려간 친구들ㅎㅎ
평상복이 젖어있어서 놀라셨다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답니다^^::
몇몇 친구들은 부랴부랴 옷을 갈아입고 들어가고 바다에 안들어가겠다고 한 분들도 중간에 바다에서 놀고싶다고 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시원한 바다를 즐겼답니다.
날은 흐렸지만 오히려 햇살이 뜨겁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날이 좋지 않고 바닷물도 차가워서 처음엔 구경만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바다를 보자마자 달려간 친구들ㅎㅎ
평상복이 젖어있어서 놀라셨다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답니다^^::
몇몇 친구들은 부랴부랴 옷을 갈아입고 들어가고 바다에 안들어가겠다고 한 분들도 중간에 바다에서 놀고싶다고 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시원한 바다를 즐겼답니다.
날은 흐렸지만 오히려 햇살이 뜨겁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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